“윤 대통령, 과거 인물 중용에 이유까지 베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9월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후보자 지명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9월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후보자 지명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44/679/imgdb/original/2022/1012/20221012503383.jpg)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9월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후보자 지명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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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12 17:56수정 2022-10-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