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 등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 등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87/imgdb/original/2022/1006/20221006502540.jpg)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 등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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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6 15:27수정 2022-10-0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