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뜻 거스를 수 없어”…비판 여론에 한발 물러나
“취학연령 하향은 교육·돌봄 통합 수단 중 하나 불과”
“취학연령 하향은 교육·돌봄 통합 수단 중 하나 불과”
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안상훈 사회수석이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살로 한 해 낮추는 학제개편안 등 현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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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2 16:51수정 2022-08-0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