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선언 최고위원들 모아 표결” 비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월 8일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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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1 21:39수정 2022-08-02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