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케이티(KT)에 딸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미래통합당 의원(왼쪽)이 2020년 11월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염동열 전 미래통합당(오른쪽) 의원이 지난해 1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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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8 23:14수정 2022-07-18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