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 대표 출마 뜻을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피선거권에 대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 대표 출마 뜻을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피선거권에 대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26/imgdb/original/2022/0704/20220704500882.jpg)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 대표 출마 뜻을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피선거권에 대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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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4 10:11수정 2022-07-0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