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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미국 타임지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

등록 2022-05-23 22:10수정 2022-05-23 23:13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이어 세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국 시엔엔(CNN)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국 시엔엔(CNN)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다.

대통령실은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윤 대통령을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influential people) 100인 중 한 명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지도자 부문에 각각 2018년과 2013년에 선정된 바 있다.

<타임>지는 2004년부터 매년 지도자(leader)와 개척자(pioneer), 예술가(artist), 혁신가(innovator), 아이콘(icon), 거장(titan)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거장 부문에는 영화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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