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출근길에 “한 점 부끄럼 없다”
사퇴 여론 관계없이 정면돌파 의지 확인
사퇴 여론 관계없이 정면돌파 의지 확인

장제원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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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1 11:12수정 2022-04-2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