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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한덕수, 두번째 총리로 가는 첫 출근길

등록 2022-04-04 10:15수정 2022-04-04 14:06

‘김앤장 재직때 외환은행 관련 론스타 의혹’ 질문에
“정책집행자로 관련 있어도 사적 관여는 없다”고 답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이날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 후보자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적자국채 발행 가능성과 관련해 “위기에 단기적으로 재정 역할이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지와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론스타 관련 의혹’에 대해선 “사적으로는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인사청문회 시 전체적으로 질문이 있으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근길에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마중나와 한 후보자를 맞이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체온측정 화면에서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체온측정 화면에서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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