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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입장 밝히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등록 2022-03-10 01:12수정 2022-03-10 02:10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심 후보는 대선 개표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이날 새벽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국민 여러분의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저조한 성적표가 솔직히 아쉽습니다만 저와 정의당에 대한 국민의 평가인 만큼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각오를 하고 시작한 선거였다. 지지율이나 유불리에 연연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길 그리고 정의당의 역할에 대해서 소신과 책임을 갖고 말씀드렸다”며 불평등과 기후위기 그리고 정치개혁과 다원적 민주주의를 의제로 이끌어내고 성평등을 우리 사회 보편적 가치로 세워낸 점을 성과로 짚었다. 또 그 가치를 바탕으로 다시 뛰겠다는 다짐을 밝힌 뒤 소신 투표해준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에 힘써준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왼쪽은 여영국 당대표.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왼쪽은 여영국 당대표.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여영국 당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여영국 당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당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당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을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을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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