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 시작
정부, 노태우씨 장례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정부, 노태우씨 장례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 빈소. 왼쪽엔 문재인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오른쪽에는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왼쪽)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시민군 상황실장을 맡았던 박남선(오른쪽)씨가 유족인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왼쪽)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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