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탈당 뒤 시작한 방송에 “아쉽지 않다”
“유 작가, 요즘 평화롭고 자유롭다고 얘기…
이렇게 사는 게 좋아보인다는 사람 많을 것”
“유 작가, 요즘 평화롭고 자유롭다고 얘기…
이렇게 사는 게 좋아보인다는 사람 많을 것”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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