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지난 21일 병환으로 별세
청 “베트남은 우호협력 넘어 가족같은 친밀한 관계
유엔총회 아니었다면 직접 참석 고려할 정도로 애도”
청 “베트남은 우호협력 넘어 가족같은 친밀한 관계
유엔총회 아니었다면 직접 참석 고려할 정도로 애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지난 21일 향년 61세 나이로 별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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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4 19:33수정 2018-09-2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