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수 얘기했지만 민생에 있어 여전히 차가워”
지난해 4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체육인대회에 참석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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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9 10:49수정 2018-06-1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