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더운 여름 ‘불쾌지수’ 높인 정치권 논란 총정리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폭염으로 연일 지친 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막말과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원한 정치’는 커녕 ‘짜증 유발 정치’를 선보였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의정활동에 임하는 정치인들까지 욕을 먹게 했네요. 그래서 뽑아봤습니다. ‘정치 불쾌지수상‘! 물론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다음에는 국민들 마음 시원하게 해주는 ‘톡 쏘는 사이다상’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제발~
기획_남상백 교육연수생,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디자인_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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