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_문재인 대통령과 ‘열린 경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청와대 경호실장에게 “경호 좀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시민들과 어울려 ‘셀카’를 찍는 등 ‘탈권위’와 ‘소통’ 행보를 보이며 전직 대통령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권력의 핵심부에서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경호실도 점점 ‘열린 경호’에 발맞춰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달라진 경호 풍경과 국민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대통령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련기사: ‘문 대통령의 ‘열린 경호’…은밀하게 정확하게’ goo.gl/HSMuNJ
기획_이승준 정유경 기자 gamja@hani.co.kr, 디자인_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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