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이 판 흔들어…문재인 꺾을 사람은 나”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 원서를 제출한 뒤 악수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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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8 10:45수정 2017-03-0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