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성공·실패한 대통령 지켜봐”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뒤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악수하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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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28 10:05수정 2017-03-0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