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언론인 초청 토론회
“전국유세 40회·공동유세 4회…
양보만으로 고맙다 하는 게 인간된 도리”
“전국유세 40회·공동유세 4회…
양보만으로 고맙다 하는 게 인간된 도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3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2-13 11:58수정 2017-02-1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