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는 하야가 국정수습 유일한 길인데 국회에 책임 떠넘겨
국민들이 담화 보고 일분일초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게 민심일 것”
국민들이 담화 보고 일분일초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게 민심일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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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9 15:25수정 2016-11-2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