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양심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한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7일 오후 국회에서정의당 심상정 대표한테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서한’을 전달받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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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5 10:14수정 2016-11-1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