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교장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돈봉투·쇼핑백 놓고 가”
지난 27일 오후 국회 교문위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이 미르재단 케이스포츠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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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4 10:47수정 2016-10-2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