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내 정권교체 바라는 사람도 모두 야당”
국민의당 공동대표 시절 천정배 의원(왼쪽)과 안철수 의원(오른쪽).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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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12 10:00수정 2016-10-1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