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국감톡_경찰청
집권여당 사상 초유의 보이콧으로 뒤늦게 정상화한 2016년 국정감사. 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국회의 중요 행사인 국정감사를 정치BAR에서 소소하게 평가해보기로 했다. 평가의 주체는 국감 상황을 지켜본 현장기자들이다. 오늘의 손님은 경찰청 담당인 김지훈 기자. 김 기자는 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를 취재했다. 김 기자는 이용호(국민의당), 표창원(더불어민주당), 홍철호(새누리당) 의원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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