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검찰, 육참골단 자세로 자기개혁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검찰은 육참골단(肉斬骨斷, 자신의 살을 베어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의 자세로 엄격하고 강력한 자기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6.7.25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2016-07-25 10:01:18/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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