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으로 돌아가야 본인도 살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위 주최로 열린 전관예우 등 법조비리 근철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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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21 10:02수정 2016-07-2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