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넥슨과 땅거래’ 검찰 수사 촉구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날 조간 신문에 보도된 우병우 민정수석 부동산 거래 의혹과 관련해 "해명은 검찰에서 해야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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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8 10:39수정 2016-07-1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