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보좌관이 밝힌 ‘가족채용’의 이유
20대 국회 개원을 알리는 펼침막이 국회 본청 앞에 붙어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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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1 10:16수정 2016-07-0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