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엿새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대선 후보 캠프에서 짠 듯한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죠. ‘대선출마 의지를 밝혔다’는 평가에 그는 “과대해석과 추측은 자제해 달라. 당혹스럽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김종필(JP) 전 총리를 전격 예방하고 여당 텃밭인 경북지역을 훑은 거침없는 ‘정치 행보’ 덕분에 우리는 더이상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대선후보가 될 자격은 갖추고 있는 사람일까요?
기획_김원철 제작_장은영
[언니가 보고있다 #20_반기문의 ‘구직 활동’,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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