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7개월 남짓 남기고 고국을 방문한 반기문 총장이 대선 도전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대통합을 선언하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는 발언 등은 강도 높은 ‘권력의지’의 발현이었습니다. 반기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예상보다 빨리 ‘반기문 대망론’을 접한 정치권의 다양한 반응을 정리했습니다.
기획_김태규 제작_김지야·장은영
[언니가 보고있다 #20_반기문의 ‘구직 활동’,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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