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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31일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보육예산’을 전액 삭감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 반대로 쓴 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더민주가 ‘삭감’을 외친 게 맞습니다. 더민주는 복지 중시하는 당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라구요? 사연이 좀 깁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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