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자회견서 한-일 관계 개선 의지 밝혀
“피해자 동의할 해법 일본과 협의할 것”
“피해자 동의할 해법 일본과 협의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 혼합 방식으로 열린 새해 기자회견에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동안 유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문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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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18:47수정 2021-01-19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