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도움될 다양한 인사 만날 것”
6일 서울 한남동 주한 이란대사관을 방문한 한·이란 협회 천정배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이란 대사(오른쪽 두 번째)와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의 석방과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이란의 한국케미호 나포 관련 외교통상위원회 긴급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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