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정감사에서 밝혀
한-미 동맹 흔들린다는 지적엔
“동의할 수 없다” 선 그어
한-미 동맹 흔들린다는 지적엔
“동의할 수 없다”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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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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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4:08수정 2020-10-27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