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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등 9개국 여성외교장관, 코로나 대응 여성 참여·지원 회의

등록 2020-04-17 10:31수정 2020-04-17 11:36

16일 밤 스페인 주최 화상회의
코로나19 대응 여성 구실 높이기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9개국 여성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구실 높이기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합의했다고 17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9개국 여성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구실 높이기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합의했다고 17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9개국 여성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구실 높이기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합의했다고 17일 외교부가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회의에서 여성의 돌봄과 가사 부담을 낮추고 고용 유지를 위해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 대책들을 소개하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의미 있는 참여와 보호·지원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9개국 여성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구실 높이기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합의했다고 17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9개국 여성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여성의 구실 높이기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합의했다고 17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제공

이번 회의는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스페인 외교장관이 주최했으며,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스웨덴, 케냐,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이 참여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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