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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포토] 강경화, 주한일본대사 초치

등록 2020-03-06 15:39수정 2020-03-06 16:20

강경화 외교부장관 일본대사 불러 항의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한 뒤 면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한 뒤 면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했다. 강 장관은 도미타 대사와 면담을 갖고 일본 정부가 취한 우리 국민에 대한 ‘한국발 입국자 2주 격리 방침’에 항의한 뒤 일본의 조치에 대해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왼쪽)를 초치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 일본 정부의 한국발 입국자 격리 방침과 관련해 초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 일본 정부의 한국발 입국자 격리 방침과 관련해 초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백소아 기자, 공동취재사진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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