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민, 중국인 가족들 탑승
경기도 이천서 14일간 격리 생활
경기도 이천서 14일간 격리 생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현재 ‘봉쇄’ 상태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발이 묶인 우리 교민 140여명을 태운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자료사진.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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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06:49수정 2020-02-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