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부산 국제심포지엄
특강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
지난해 16개국 1만5000㎞ 달려
“코앞 북한 바라만 봐야 해서 아쉬웠다”
특강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
지난해 16개국 1만5000㎞ 달려
“코앞 북한 바라만 봐야 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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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23:12수정 2019-11-22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