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친서도 전달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0-24 11:50수정 2019-10-2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