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 총탄 배달엔 “일본이 국제법·국내법 따라 필요조치 취할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사이타마현 육상자위대 아사카 훈련장에서 자위대원 4000여명이 참석한 관열식에서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뒤로 일본 해상자위대 깃발인 욱일기가 펄럭이고 있다. 아사카/로이터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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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3 16:30수정 2019-09-03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