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에 대북제재 끌어다붙인 아베 발언에
“사실무근, 유감과 항의 뜻 전달”
“사실무근, 유감과 항의 뜻 전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겨레 자료사진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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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9 11:57수정 2019-07-09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