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준안 상정 앞두고 공청회 열려
시민단체·관련기관 지적 잇따라
시민단체·관련기관 지적 잇따라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한미주둔군지위협정 비준동의안 공청회에서 진술인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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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20:26수정 2019-04-0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