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의전 관련 실무협의 임박
광저우로 가서 16일 베트남 하노이로 들어갈 듯
광저우로 가서 16일 베트남 하노이로 들어갈 듯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 준비를 위해 15일 오후 경유지인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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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5 23:21수정 2019-02-15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