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돌을 이틀 앞둔 13일 전북 전주시 풍남동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왼쪽 손)·길원옥 할머니가 소녀상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은 한복 차림에 맨발인 13~15살가량인 단발머리 소녀가 의자에 앉아 있는 청동형상이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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