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외교부 부대변인
외교통상부는 12일 뉴욕 총영사에 김기환 현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를 내정했다.
김 공사는 외무고시 17회로, 통상법무관, 자유무역협정정책국 심의관, 다자통상국장 등을 지냈다.
또 삿포로총영사에는 한혜진(사진) 외교부 부대변인이 내정됐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 외교부의 개방형 직위로 들어와 공관장에 발탁된 첫 사례다.
몬트리올총영사에는 허진 외교부 조정기획관, 휴스턴은 백주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내정됐다. 센다이에는 양계화 현 센다이 부총영사, 오사카는 하태윤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요코하마에는 주중철 전 이라크 공사참사관이 임용됐다.
이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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