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확장억제 실질적 강화 위해 매우 진지한 대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 공개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은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해 6월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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