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정례 기자회견 발언
외교부 “이란 측, 개인적 언급이라고 해명
결코 있어선 안 될 일…각별한 주의 요청”
외교부 “이란 측, 개인적 언급이라고 해명
결코 있어선 안 될 일…각별한 주의 요청”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에서 이스라엘에서 온 관광객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은 참사 당일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취재진에게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