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퇴임…후임은 인권 전문가 엘리자베스 살몬 내정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유엔 인권이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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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27 16:54수정 2022-06-2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