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 안전지역으로 이동해 기능 재개할 것”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텔레비전 송신탑이 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우크라이나 내무부가 공개했다. 키이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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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2 22:35수정 2022-03-02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