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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교추협’ 기모란·김금옥·문경연 위원 위촉

등록 2020-09-21 21:24수정 2020-09-22 02:37

왼쪽부터 기모란 교수, 김금옥 자문위원, 문경연 교수. 사진 통일부 제공
왼쪽부터 기모란 교수, 김금옥 자문위원, 문경연 교수. 사진 통일부 제공

통일부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민간위원으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김금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문경연 전북대 교수를 새로 위촉했다.

기 교수는 감염병 전문가로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증대된 남북 보건의료 분야 협력 필요성”을, 김 위원은 “여성 등 취약계층 지원 전문성”을, 문 교수는 개발협력(ODA) 전문가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국제사회와 협력, 개발협력 증진의 적임자”임을 고려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지난해 위촉된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연임한다.

교추협은 남북 교류 사업을 위한 남북협력기금의 지원을 심의해 의결한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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